[인권문자]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말들 은평요양원 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! 기온이 올라가면 습기와 더불어 모기와 파리 등 해충이 많아져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. 또한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올라가게 되는데요. 불쾌지수가 높아지면 작은 일에도 짜증과 신경질로 불편한 상황이 많아지게 됩니다. 특히 거친 말투는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 부탁합니다 등 긍정의 언어습관은 친절한 반응을 불러 옵니다. 오늘도 따뜻한 말투로 어르신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을 응원하며... 인권문자를 마치겠습니다. 은평요양원장 정다연